다만, 이 문제에서 되게 독특한 지점은 각 이동하는 상황에서 키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. 따라서 키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set으로 넘겨줘도 되지만, 비트마스킹을 활용해주면 숫자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.
추가적으로 visited도 신경써야 하는데, 키가 달라진다면 기존에 방문했던 곳이라도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visited를 3차원으로 잡아주면 된다. 다음 문제와 비슷하게 느낌을 받았으면 충분하다. (위 문제도 단순히 같은 위치를 방문한다고 해서 같은 의미는 아니므로 차원을 1개 늘렸다.)